슈퍼주니어,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및 멤버 개별 활동 시작
슈퍼주니어(SUPER JUNIOR), 한류를 대표하는 그룹이 SM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멤버 중 은혁, 동해, 규현은 개별 활동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슈퍼주니어가 체계적인 시스템과 깊은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업적을 이루며 K팝 레전드로 성장해 온 만큼,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새로운 챕터를 열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슈퍼주니어,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체결
대표적인 한류 아이돌 그룹인 슈퍼주니어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멤버 중 은혁, 동해, 규현 3인은 SM과 별도로 개별 활동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응원과 향후 계획
SM엔터테인먼트는 "슈퍼주니어는 SM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깊은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K팝 레전드로서의 입지를 굳혀온 만큼 다시 한번 SM과 재계약을 체결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새로운 챕터를 열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또한 은혁, 동해, 규현의 개별 활동을 응원하면서 그룹 활동과 유닛, 개별 활동을 효과적으로 병행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슈퍼주니어의 재계약과 개별 활동
슈퍼주니어는 그룹으로서의 재계약을 맺었지만, 일부 멤버는 SM과 별도로 개별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이전과는 다른 측면으로, 많은 그룹들이 개별 소속사가 있는 상황에서도 한 기획사를 중심으로 그룹 활동을 벌여온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은혁, 동해, 규현은 타 기획사로 가더라도 SM과의 재계약으로 인해 여전히 소속사가 2개 이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슈퍼주니어는 데뷔 18주년을 맞아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고 세계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많은 기록을 세웠습니다. 올해에는 그룹으로서 신곡 발매, 공연, 팬 미팅 등 다양한 활동을 예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