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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과 미미, 아이돌 출신 부부의 결혼 예정 및 열애 공개

LifeTT 2023. 7. 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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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한쌍의 아이돌 출신 부부가 결혼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엠블랙 출신 가수 천둥과 구구단 출신 가수 겸 배우 미미가 열애 중인 사실을 iMBC연예가 단독으로 보도하였습니다.

 

커플

 

천둥과 미미, 아이돌 출신 부부의 결혼 예정

14일 iMBC연예 단독 취재에 따르면, 그룹 엠블랙 출신 가수 천둥과 구구단 출신 가수 겸 배우 미미가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오는 2024년 하반기를 목표로 결혼을 준비 중인 상황입니다.

 

'세컨 하우스2'를 통한 열애 공개

KBS2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에서 천둥은 "결혼에 대한 생각이 확고해 녹화 현장에서 열애 사실을 밝혔다"며 "내년에 결혼식을 올리길 원하고 있지만, 아직 양가 상견례 전으로 결혼식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직접 알렸습니다. 이와 함께 천둥은 선배 가수 최수종에게 결혼식 주례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천둥과 미미의 감사 인사 및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천둥과 미미는 '세컨 하우스' 7회 예고편 이후 자신들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와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천둥은 미미에게 대한 애정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의 책임감 있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약속했습니다. 미미 역시 팬들에게 갑작스러운 소식에 대한 사과와 함께 앞으로의 행복을 바라며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천둥과 미미는 각각 엠블랙과 구구단에서 데뷔한 아이돌 출신 가수로, 그 후 각자 솔로 활동 및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천둥은 2009년 엠블랙으로 데뷔하여 음악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미미는 2016년 구구단으로 데뷔한 후 배우로서의 경력도 쌓아왔습니다.

 

 

이처럼 천둥과 미미의 결혼 소식은 관심을 모으며, 앞으로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기원하는 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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